WOW Mentor

EP 01·23 min

클로드 코드의 탄생: 보리스 체르니가 말하는 모델을 위한 설계

해설: 와우멘토

와우멘토가 분석한 것은, 아무도 시키지 않은 터미널 채팅앱 하나에서 시작해 개발 방식 자체를 뒤집은 클로드 코드의 창시자 보리스 체르니의 전략입니다. 그는 '오늘의 모델이 아니라 6개월 뒤의 모델을 위해 지어라', '모델을 이기려 들지 마라', '잠재 수요를 좇아라'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제품 전체를 우연과 반복 위에 세웠다고 말합니다. 비계는 최소로, 규칙은 짧게, 판단은 겸손하게 — 그리고 지수 곡선을 그대로 따라가며 코딩이 곧 모두에게 풀린 문제가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와우멘토 분석#전략#Inside Claude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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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고 있는 제품을 '오늘의 모델' 기준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6개월 뒤 더 똑똑해질 모델을 가정하고 지금은 그 모델이 서툰 경계선을 골라 그곳에 베팅한다.

새 기능을 기획하기 전에, 사용자가 이미 하고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부터 관찰한다. 없던 행동을 만들려 하지 말고 이미 하는 일을 더 쉽게 만든다.

직접 코드를 짜서 성능을 10~20퍼센트 끌어올리는 '비계'와 '다음 모델을 그냥 기다리기' 사이에서 매번 투자 대비 수명을 저울질하고, 비계는 곧 버릴 임시물로 간주한다.

설정 파일이나 규칙 문서가 비대해지면 개선이 아니라 삭제로 대응한다. 전부 지우고 모델이 궤도를 벗어날 때만 최소한씩 다시 채워, 모델이 좋아질수록 규칙을 줄여간다.

모델이 실수하면 그때그때 잡아주는 데 그치지 말고, 재사용 가능한 규칙이나 스킬로 남긴다. 단 규칙은 사람이 아니라 '이유를 설명 못 하는 관행'을 겨냥한다.

채용과 평가에서 '언제 틀렸는가'를 묻는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거기서 배우는지를 코딩 실력보다 먼저 본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에이전트 하나에 맡기지 말고, 서로 오염되지 않은 문맥을 가진 서브에이전트 여러 개를 병렬로 띄워 난이도에 따라 3개, 5개, 10개로 조절한다.

만드는 사람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 도구는 유용해도 실패다. 프로토타입을 하루에 스무 개씩 찍어내 감각적으로 '기분 좋은' 버전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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